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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위쳐 시즌 하나(The Witcher) 후 기/리뷰(스포 X)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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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 위 조가 시즌 1이 본인과 얘기를 듣고 바로 보았다. 사실 위처가 게임과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었던 본인은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 걱정이 조금은 현실로 나타났다. 주인공들과 배경도 모르면서 타임라인도 엉망이어서 보는 동안 조금 혼란스러웠다. 그래도 끝까지 보면 8화로 다 이어지니 진지하게 보면 이해가 간다. 위치를 다 본 후에도 좀 더 알고 싶어져서 위치를 알아봤다. 배경과 설정 등을 찾아보니 드라마가 더 이해됐다. 나 진짜 위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재밌게 봤는데 기존 위치팬들의 반응을 보면 좀 아쉽다는 얘기가 많아.먼저 장르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였다. 중세물이지만 판타지였다. 반지의 제왕과 왕좌의 게임은 또 다른 느낌의 드라마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미있었다. 액션씬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가끔 뭔가 예기치 못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이야기의 개연성이 잘 연결됐다.


    드라마는 모드적으로 메인 캐릭터 3명을 중심으로 돌다. 위처의 게롤드, 마법사의 예니퍼, 프린세스 실리의 세 사람이 메인이었다 시즌 1의 모드적인 이에키웅 정 이야기 다음 시즌을 위한 밋식사했다. 이야기를 요약하면 3명의.는 달갑지 않다는 아침 식사 모임이었다 솔직히 이건 봐야 알 수 있는 일이었다."나쁜 내 블로그에 스포일러를 잘 안 해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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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를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같다. 내 결론은 상관이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한번에 보지 않고, 조금 본인을 나눠보면 헷갈리는 요소가 많은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보려면 한 번 몰아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위처 #Thewihcher #헨리카빌 #게롤트 #판타지 #중세 #넷플릭스 #Netflix #재미있는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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