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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장구멍을 직접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3:22

    강윤식 탈장 수술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탈장공을 직접 봉합합니다.이 내용은 다른 대부분의 탈장수술법은 탈장공을 직접 봉합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널리 시행되는 절개 인공망 탈장수술인 리히텐슈타인 수술이 본인의 복강경 인공망 탈장수술은 물론, 과거에 행해진 대표적인 무인망 자기조직 탈장수술인 '수정바시니 탈장수술(modified Bassinirepair)'도 장이 빠져 본인이 오는 탈장혈 자체를 직접 봉합하지 않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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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을 복부에 가두는 장벽역할을 하는 최소한의 근육은 가로근막(transversalis fascia)이라는 비교적 얇고 단단한 근육층입니다. 그래서 이 횡근근막에 구멍이 뚫리면 뱃속에 갇혀있던 장이 가면출출이 되는데, 이것을 가면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가면장수술에서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할 수술과정은 택무도 당연히 횡근막에 생긴 구멍을 찾아내고 튼튼하게 봉합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공망 가면장 수술이나 다른 대부분의 무인망 자체 조직인 가면장 수술법은 놀랍게도 이 과정을 생략한 채 가면장 구멍 앞이나 담장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통칭해서 이것들을 '막막 안면장 수술'이라고 합니다. 인공망 가면장 수술은 인공망을 은밀히 사용하는 반면 자가 조직 가면장 수술은 당겨 꿰맨 주변의 다른 근육을 은밀하게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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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공만, 탈장 수술을 옹호하는 의사들은 자가 조직 헤르니아 수술 10-30Percent에 이르는 상당히 높은 재발율의 원인은 강제로 끌고 꿰맨 근육이 다시 찢어져서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억지로 잡아당겨 꿰매 만든 차폐막이 열리려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찢어 재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로 찢어지다 1이 없이 질긴 플라스틱인 공만을 칸막이에서 사용한 공만, 탈장 수술의 재발률이 10Percent꼭 드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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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재발의 주된 원인은 따로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가면의 장 구멍, 즉 횡근 근막에 생긴 틈새를 직접 별로 힘들지 않은 잘못된 수술법에서 찾아야 합니다. 실제로 인공망 가면 장 수술 후 재발해 오는 분을 수술해 보면 덮고 있는 인공망을 파헤쳐 기어 올라오도록 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치 낮게 깔린 철조망 지대를 낮은 녹로 허락하여 자신만만한 모습이다. 정말 과거의 자가조직가면장수술의 높은 재발은 자기인공망가면장수술의 여전히 재발은 가면장 구멍을 직접 힘들지 않은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차폐막가면장 수술법의 한계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면장 구멍을 발견하고 이 틈만 직접 극도로 매운 강윤식 가면장 수술이 아주 간단해 재발이 거의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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