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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버즈소 넷플릭스 그림이 주는 공포 스릴러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4:04

    안녕하세요~이웃들 벌써 밤이 되었네요 백일의 잔치는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준비하고있던 과정은 무엇인가 있었지만 사진 찍어보니 별거 없더군요. 하지만 딸이 포즈를 취해줘서 짧은 시간안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축제에 잡채를 빼놓을 수 없다고 우리 엄이는 잡채와 소고기국을 끓여줬지만(물론 우리 아이는 먹을 수 없지만) 그래도 어린이 잔치는 어른 잔치라며 함께 먹으려고 잡채를 많이 먹어서 덕분에 아주 배불리 먹었습니다.우리 아들도 백일이니까 감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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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들은 그림의 저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저는 예전부터 서프라이즈가 별로여서 즐겨봤는데 그림의 저주에 대해서 별로 나쁘지 않았어요.헤드리스맨도 있었고 미지의 여성도 있었고 소년을 쫓아내는 손들이라는 그림의 내용도 최근에 봤는데 정예기의 신기하고 무서웠어요. 그런데 그림을 소재로 한 영화를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벨벳바즈소라는영화인데,이영화도그림에있는저주를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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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만, 냉정한 갤러리 운영자, 그리고 야심 찬 비서, 악명 높은 미술 비평가 이 3명이 한 무명 화가의 유작을 손에 들게 될 것이지만 그림을 손에 가입된 뒤부터 저주가 시작된다는 이야기지만 비평가의 모후 역에 제이크, 렌 하루 씨가 본인 계시지만요, 스파이더맨, 밥 롬 홈에서도 자신 있으셨으나, 이 영화에서 보면 또 기뻤습니다.지난번에 톰 홀랜드 씨와 함께 내한했습니다만, 저도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너무 멀리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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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내의 소음에 비서 조세피저가 우연히 죽어 있는 화가의 디즈를 발견하고, 디즈니의 집에 어느새 들어오는 길에 엄청난 그림을 발견하고, 그림을 다 가져가게 되는데.... 이 그림을 아이인 모프에게 보여주며, 모프는 그림이 아주 멋있다는 작가의 정체를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갤러리 운영자라도 소문을 듣고 조세피 자기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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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게 되고, 조세피가 나쁘지 않은데 부자가 되게 해주겠다며 그림을 팔기 시작했고, 모프도 관심을 가지면서 그 화가에 관한 책을 쓰려고 연구하다가 디즈니의 과거를 점점 알아가는데, 저는 원래 이런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꽤 관심이 있는 주제라 한번쯤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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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같아요ᄏ그림의 저주나 인형의 저주등보면 무서운데 뭔가 관심있는 요소라 찾아보게되는 연이는 이번 영화는 나름대로 재밌게봤습니다​ 오늘이라도 편한 밤을 보내고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 1, 이웃들 힘내서 힘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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