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수술+하비갑개수술 한달후 알아봐요

수술 후 목의 통증이 시작됩니다.맑은 국을 먹는 것도 정말 힘들어요.우선 너무 차갑다는 것 편도 수술 후 반드시 찬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입에 넣기는 참 쉽지만 삼키기가... 정 스토리는 괴로워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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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 죽겠는데, 면도맛과 씹히는 미역국... 하지만 동치미쿠물은 그 자체의 맛이 강하고 맛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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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아프지만 배고프고... 꼭 먹어야죠.아프고 차가워서 액체를 마셔요.차갑고 액체만 먹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안에는 설사를... 그리고 다른 통증 중에 하나라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인진통제를 포함한 약이 거짓없이 강합니다. 그 중에 마약성분이 있는 진통제가 있는데 당신 어지러워서 나는 빼 달라고 했습니다. ᅮ

하여튼 검진을 받고 퇴원합니다! 거의 두달이 지났으니 의식의 흐름대로 적는점 양해바랍니다.약 때문에 정말 어지러워서 실비를 위해 서류는 다 준비했어요.돈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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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집에서 어머니가 전복죽을 끓여 주셨는데 본가가 더러워서 못 먹겠대요.전신마취+편도수술+하비갑개수술+독약으로 인해 면역력이 다 떨어져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5일 정도 쉴 돈 안 목이 아파서 워터 젤리 한끼 대용 sound료도우은우로 식사를 때우기.우유에 카스테라스토리아를 먹다.(질려) 거기에 튀김우동 식혀서 먹는다...더 나아가서 소바도 먹었습니다! 당시 내가 먹었던 식단을 메모해 둔 것이 있어서, 최근에 보니 이걸 먹고 사람이 견뎌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웃음)

기억을 더듬으면서 기록을 찾아 간다고...​ 41회 죽 우유에 카스텔라 이에키아 먹는 튀김 우동(불어)프티치에루 아이 스크림 컵 누들(불어)수프 때문에 메움 반숙의 달걀 2개(통증)프티치에루 ​ 51차(통증), 우유에 카스텔라 이에키아 먹는 복숭아 3개 갈아서 먹프티치에루 알 셍도우우이치넹 옆 카스텔라

맞다...6개 다음에 출근을 합니다.존 이스 토리 지옥 같던데...​ 나는 휴가를 3개 정도 썼지만, 5한개나 쓰지 않으면 그 봉잉마 될 것 같은데요 출근하고 2~3하나웅효은심 현기증이 나고 힘들었답니다 T-T집에 있을 때는 약을 세시 세끼 다 먹어서 아프지 않습니다.힘들어도 자면 됩니다.그러나 회사는!! 그럴수가 없지요...아파서 약먹으면 약기운이 눈부셔서 한개도 못먹었어요...(약은 먹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병원에서 온 야쿠데신에 타이레놀로 버티었습니다.;;;​ 점심은 연두부 2개와 요풀레 ​요 나루는 저녁에 정신이 잠시 자신에 갔느냐, 쌀국수를 먹었는데 욕심을 부리고 쌀국수 위에 고기를 먹고 효은심 아파서 힘들오소묘쯔 젓가락 먹지도 못하고 거의 남겼습니다.

집에 와보니 액체나 부드러운 것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살이 들어와서 편도로 피가 배었습니다.편도로 수술 후 회복될 때까지 편도는 회색이지만 점점 분홍색으로 변했습니다.그렇게 두유, 두부, 요프레만 먹고 약도 night만 먹었더니 낮에는 고통이 정스토리도 심했어요.night에게 약을 먹고 티라미수등을 먹었습니다.수술 후 면역력이 저하되고 식품은 영양이 부족하여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본인 이름, 피부가 작은 자신감이었는데...

​ 91차보다 고통이 최고조에 이릅니다.요나루는 검진도 받아도 점심은 롤케이크, 요플레 있습니다.야간에는 용기를 내서 오뎅나베를.​ 그렇게 통증이 점점 감소하고 ​ 121회에는 대망의 칼지에비을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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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식식다운 소음식을 먹고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덥지만, 조금 천천히 피운것 같은데... 괜찮나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렇게 20일 정도까지 소음식을 조심하는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점점 통증이 줄어든다, 회색이었다 편도가 핑크에 새로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시모노코스케 회복 과정을 쓰지 않은 것 같네요.항상 한쪽 코가 막혀있던 제가 받았던 하인갑개수술은 코를 높게 주파수로 줄여주는 수술입니다.숨을 원활하게 쉴 수 있게 해주는 수술입니다! 비염수술을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염수술은 재발 확률이 높아서 재발이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직후부터 코피가 계속됩니다.퇴원하고 나서도 코피가 계속 납니다.약은 코에 뿌리는 약을 처방해 주셨어요.뿌려도 뭔가 끓는 느낌... 그래서 계속 뭔가 콧속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 그 흐름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요계속 듣고 있어요.하비갑개수술은 편도수술보다 통증이 정말 적은 편입니다.회복도 천천히 하는 편인 것 같아요.​한 20개 정도까지 코가 널찍한 느낌이 없어 수술이 잘못된까 해서 한달 이 지 본 그런 병원에 갔었는데 ​ 수술은 당싱무 잘, 하비 가프게카성 비염이 하나 00%개선되는 수술은 아니다로 차츰 나쁘지 않게 되는 것을 하고 이상민이 모델인 노즈 스위퍼를 처방하고 계셨어, 그래도 이놈의 귀찮아요..(처방되고 두번 정도 한 것 같군요...)​, 일단 40하나쯤 지난 손 목 뒤(뒤)에서 무슨 덩어리가 전달됩니다. 수술 후 피 속이 목에 옮기는 것에 나는 무엇인가 싶어 토했어요.왕건이 혈흔이;; 아무튼 허릿심이 빠지고 나서는 코가 벌어져 잘 지내고 있습니다.근데 뭔가 비중을 두고 있어서 그런지 불안해요. 코막힘과 낮에 가래는 없어진 것 같아요! (그러나 역시 언제 할 수 있을지 몰라...) 하비갑개수술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제가 회복하면서 먹었던 작은 요리들을 모아봤어요.내가 작은 요리를 먹을 때 항상 사진을 찍곤 하지만 정말 볼썽사납다.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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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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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소바나 우동은 그래도 잘 들어갑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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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은 아팠고...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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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다 먹고 매워서 잘 못 먹었어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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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케이크는 회복기 동안 먹는 건 정말 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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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도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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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익숙해 질만한 칼국수. 처음으로 무난해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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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갈 때쯤 먹은 거네요.제가 나쁘지 않은 밀터핀스입니다.의식의 흐름대로 쓴 수술후 한달정도의 수술후기 였습니다.

앞으로 편도수술+아비갑개수술 받으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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