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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인정 아과인운서 과인이, 맥심 란제리 화보, 82년생 김지영 감상평!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10:45

    김자신정의 아나운서는 자신의 instargram그램 계정에 금하나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봐왔다며 페미니즘에 대해 정확히 모르지만 굳이 자기 소견을 적자면 어차피 여성으로 태어나 자신감을 갖고 가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만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다고 소견하며 살면 집도 우울해질 것이라는 소견을 들었다고 줄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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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여성으로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도 많지만 부정적인 것만 보고 그린 영화 같다는 견해"라며 "여성을 피해자처럼 그린 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서는 불편했다"고 덧붙였다.김자신정은 "바보 같은 여성의 특징은 감정 속에서는 대체로 데이트 비용은 남성이 많고, 결혼할 때 집은 남성이 해와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내며, 남성이 스스로를 자신 있는 남편, 나아가 감사를 모르는 남자라고 남성들 자신을 불쌍하게 느끼게 하면 본인이 관계에서 '성공'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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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신정은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는 법인데 (남성과 똑같이) 여자로 태어나 내 모습을 보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내게 좋다며 예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하루하루가 모든 게 예뻐 보여 행복하다며 글을 마쳤다.이후 이 글에 대해 누리꾼들이 댓글로 논란을 벌이자 김아자 아나운서는 더 많은 글을 올려 내 생각은 페미니즘이 내 영화 자체에 대해 옳다, 틀렸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싸울 이야기라고 호소했다.한편 23일 개봉한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개봉 전부터 젠더 논란에 휩싸여 평점 테러를 당했다.​​​


    김 난 전 나이는 올해 28세로 이화 여대 졸업 후 춘천 KBS와 BJ TV'강병규의 자, 노는 '진행, 케이우에도 기상 캐스터 SBCN아나운서 등에서 활동한 것을 비롯, 뉴스 패널 등 프리 아나운서로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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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OBS경인TV김그랑희중의 검색녀에서 신바람이 나지 않았고, 정아나 나쁘지 않은 은서는 품질보증녀로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익히고 방송뿐 아니라 플라잉요가의 일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 왔다.​​


    그는 매년 남성지 맥심이 주최하는 20하나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예선과 35강을 거쳐 하나 2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한 김 나쁘지는 않은 그는 최근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재펜의 유행 모델로 배우 시노자키 아이 광팬이다.청순하고 귀여운데 너무 섹시해. 나쁘지 않다와 비슷하다. 나쁘지 않아도 대힌민국의 시노자키 아이로 불릴 수 있도록 맥심 콘테스트에서 청순, 큐트, 섹시함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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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싱'' 19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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